[포토] 총격 당한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입력2024.05.16 18:22 수정2024.05.17 01:1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 인근 마을인 핸들로바에서 친러시아 성향의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고 있다. 피초 총리는 총에 여러 발 맞았지만 5시간 넘는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평 '우크라 재건 법률자문' 힘 싣는다 법무법인 지평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법률자문에 힘을 싣기 위해 직접 현지 로펌과 손을 잡았다.지평은 우크라이나 로펌 에이큐오와 우크라이나 및 동유럽 관련 법률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 2 현대·기아차, 무디스 신용등급 유지 '선방' 도요타와 BMW,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신용등급과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굴욕을 겪었다. 반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3개사는 ... 3 동유럽 슬로바키아…첫 여성 대통령 당선 동유럽국가 슬로바키아에서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나왔다. 로이터통신 등은 30일(현지시간) 치러진 슬로바키아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진보적 슬로바키아’ 정당 소속인 주사나 카푸토바 후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