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진핑·푸틴 "美·동맹국의 북한 위협 반대" 입력2024.05.16 18:47 수정2024.05.17 01:4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정상회담한 뒤 서명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두 정상은 미국 및 동맹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중단하고 탄압 수단을 버려야 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또 군사력을 확대해 지역의 힘의 균형을 바꾸려는 미국의 패권적 행동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러 "美 패권적 행동에 반대"…北 감싸며 '3자 밀월' 가속 중국·러시아·북한 3자의 ‘밀월관계’가 본격화하고 있다.지난 7일 시작된 집권 5기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 2 美, 中에 관세 때리자…ESS·석유화학주 뜬다 미국이 전기차·배터리를 비롯한 중국 제품의 관세율을 대폭 높이기로 결정하자 투자자들이 수혜주 찾기에 분주하다. 증권가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2차전지, 자동차 업종 등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nb... 3 진격의 K뷰티…中서도 바닥 찍고 반등 국내 뷰티업계가 올해 가파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K뷰티 활황’에 힘입어 미주와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수출이 급증한 덕분이다. 2020년대 들어 부진을 면치 못한 중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