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전공의 병원 떠난지 3개월…진로 생각해 환자곁 돌아와야"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17 09:24 수정2024.05.17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전공의 병원 떠난지 3개월…진로 생각해 환자곁 돌아와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의대 증원' 초읽기…"문제없다" 정부 손 들어준 법원 의대 증원·배분 결정의 효력 정지 여부가 항고심에서 '기각'됐다. 16일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생과 교수, 전공의 등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2 의대 교수들 "법원이 의대 증원 효력정지 안 하면 근무시간 재조정" 의과대학 교수들이 법원이 의료계의 의대증원 효력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하면 근무시간 재조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15일 전국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이날 온라인으로 임시총회를 연 뒤 "(법원... 3 정부 "의대 증원 규모 과학적 근거 있다…오랜 시간 논의" 정부가 의대 2000명 증원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오랜 시간 논의한 끝에 내린 '정책 결정'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정부는 14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