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 식혀주는 시원한 터널분수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17 15:03 수정2024.05.17 1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터널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내가 바로 멍때리기 고수 12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린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멍때리고 있다.최혁 기자 2 [속보] 경상수지 11개월 연속 흑자…반도체 날고 관광객 늘어 반도체 수출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경상수지가 1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69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 달 전(... 3 [포토] 청계천에서 물멍 책멍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