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입은행, 캄보디아 도로 개선사업에…1.2억달러 대외경제협력 차관 공여 입력2024.05.17 18:41 수정2024.05.18 00:4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이 운용·관리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캄보디아의 지방도로 개선 사업에 1억2000만달러(약 1627억원)의 차관을 제공한다. 지난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EDCF 차관 공여 계약서에 서명을 마친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 세 번째)과 로 실라바 캄보디아 재무부 차관이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출입은행, 수자원公과 국제개발 협력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윤희성·왼쪽)은 지난 9일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오른쪽)와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자원공사는 수자원 분야 ... 2 수출입銀, 우즈베크 의대 건립 차관 공여 한국수출입은행이 운용·관리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 건립사업’ 및 ‘직업고등학교 현대화 사업’에 1억2114만달러(약 1... 3 [단독] 수출입은행에 2조 출자…K방산 수출 힘 싣는다 정부가 한국수출입은행에 2조원 규모의 출자를 추진한다.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 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수출입은행의 법정자본금을 15조원에서 25조원으로 늘리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처음으로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