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향긋한 꽃향기"…에버랜드 장미 축제 북적북적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17 18:22 수정2024.05.18 01:11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이 활짝 핀 장미 정원에서 ‘장미 축제’를 즐기고 있다. 축구장 3배 크기인 2만 ㎡ 규모의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열리는 축제에서는 세계 각국의 장미 720개 품종 300만 송이를 감상할 수 있다. 올해로 39주년을 맞은 장미 축제는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찔한 공중곡예, 가슴이 뻥~ 서커스의 세계에 빠져볼까 2 코로나 극복한 테마파크 "올해도 최대 실적" 3 "中 적응 도와요"…갤럭시S24 '푸바오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