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쿄 하늘 위 ‘1인 드론’ 입력2024.05.18 01:47 수정2024.05.18 01:47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리프트에어크래프트가 만든 1인용 유인드론 ‘헥사’가 17일 일본 도쿄 고토구 빅사이트에서 열린 ‘스시테크 도쿄 2024’ 행사에서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날고 있다. 헥사는 길이 4.5m, 높이 2.6m로 사람이나 물건을 113㎏까지 실어 나를 수 있다. 한 번 충전해 15분 운항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100㎞다. 리프트에 투자한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가 일본 사업을 맡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고성능 GPU 확보 사활…韓은 관련 예산 삭감 일본 정부가 자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과 대학에 고성능 컴퓨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운영하는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면서다. 반면 국내에선 정부가 컴퓨팅 자원 지원 사업을 대폭 축소했다. 일... 2 제2 '라인 사태' 예방하려면…일본 진출 K벤처 머리 맞댔다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일본 도쿄에서 스타트업 데뷔 무대를 열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국내 업체들은 디지털 전환이 느린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 3 美 물가 한시름 놨지만 문제는 '주거비 인플레'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물가 상승의 주원인인 주거비 인플레이션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주거비가 잡히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이 내려가기 힘들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