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가 아니라 독도"…국가지도집, 미주 지리역사硏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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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가 아니라 독도"…국가지도집, 미주 지리역사硏에 전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AKR20240518000200087_01_i_P4.jpg)
대한민국 국가지도집은 우리나라의 영토, 역사, 인문환경, 자연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도표와 지도 형식으로 표현한 국가 공식 기록물이다.
독도와 동해를 포함해 우리나라의 지리적·문화적·생태 환경적 특성에 대한 미주 지역 국가들의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대사관 측은 기대했다.
미주기구(OAS) 산하 전문기구인 미주 지리역사연구소는 미국과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21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연구소 본부는 멕시코시티에 있다.
한국은 스페인, 프랑스, 이스라엘, 자메이카와 함께 영구 옵서버국에 가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