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분수대에서 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독서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겉옷을 들고 산책을 하고 있다. 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식목일을 앞두고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임정배 대상 대표(오른쪽)가 시민들에게 화분과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식목일을 앞두고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화분과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김소영 캘리그래피 작가가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희망의 나무, 약속의 나무'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오른쪽)와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임정배 대상 대표(왼쪽부터), 김소영 캘리그래피 작가,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두 번째)이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정원은 산림의 소중함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가 16번째 행사이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