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버랜드 '갤럭시 스튜디오' 10만명 다녀가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 포토(Photo)’가 1020세대의 인기를 끌며 문을 연 지 4주 만인 19일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방문객들이 ‘갤럭시 S24 시리즈’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갤럭시 투고(To Go)’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