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버랜드 '갤럭시 스튜디오' 10만명 다녀가 입력2024.05.19 18:56 수정2024.05.20 01:0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 포토(Photo)’가 1020세대의 인기를 끌며 문을 연 지 4주 만인 19일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방문객들이 ‘갤럭시 S24 시리즈’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갤럭시 투고(To Go)’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수·자산가 모두 한미반도체 꽂혔다 대형 증권사의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초고수와 고액 자산가는 지난주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종목을 집중 매수했다.1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의 수익률 상위 1% 고객은 지난 9~1... 2 삼성전자 세탁기 출시 50년 테마전 삼성전자는 세탁기 출시 50주년을 맞아 다음달 8일까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수(水)고로움의 혁신’ 테마전(사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세탁조와 탈수조를 하나로 합친 ‘은하 디... 3 "집에 딸 왔으니 공기청정기 작동"…삼성전자가 여는 'AI 라이프' “어머니께 연락 한 번 드리세요.” 회사에서 근무 중인 A씨의 스마트폰에 메시지가 떴다. A씨 휴대폰에 연결돼 있는 부모님 집의 TV 등 가전에 내장된 인공지능(AI)이 70대 어머니의 활동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