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다자녀가정 주거환경 개선 입력2024.05.19 18:37 수정2024.05.20 00: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 임직원이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에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은 이날 6남매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보수를 위한 짐 정리와 낡은 가구를 배출하는 등 사전 정리 활동을 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전 "전기요금 정상화 꼭 필요"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사진)은 16일 “최후의 수단으로 최소한의 전기요금 정상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김 사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전의 노력만으로는 대... 2 신한카드, 네이버웹툰 '가비지타임' 카드 신한카드는 네이버웹툰과 연계해 인기 작품 ‘가비지타임’의 캐릭터를 디자인한 ‘신한 Pick E·I 캐릭터형 체크(가비지타임)’ 2종을 선보였다. 가비지타임은 전... 3 자사주 4만주 매입 권유한 '신한금융 맏형' 취임 2년 차를 맞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사진)이 신한금융그룹 경영진의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과 그룹사 협업, 글로벌 시장 개척을 주도하면서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