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경남은행 부행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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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울산영업본부 이상봉 부행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사진)’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담은 문구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린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형식이다.
이상봉 부행장은 농협은행 울산본부 이영우 본부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 받고,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어 다음 주자로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부 이은 부장을 비롯한 울산지역 지점장들을 지목했다.
이상봉 부행장은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나가기 위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환경을 위협한다는 내용과 환경 보호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자는 의지가 지역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담은 문구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린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형식이다.
이상봉 부행장은 농협은행 울산본부 이영우 본부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 받고,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어 다음 주자로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부 이은 부장을 비롯한 울산지역 지점장들을 지목했다.
이상봉 부행장은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나가기 위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환경을 위협한다는 내용과 환경 보호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자는 의지가 지역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