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장애인과 벽화 그리기 봉사 입력2024.05.20 18:08 수정2024.05.21 00: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에 있는 아동 보육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에서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활동(사진)을 펼쳤다. 아동 보육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 계단과 지하 1층 식당 입구 등지에 자연 풍경과 캐릭터를 그렸다. 에쓰오일 임직원 20여 명과 태화샘솟는집 소속 장애인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야구단 KT위즈와 마케팅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오른쪽 네 번째)은 지난 14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위즈 홈경기에서 ‘S-OIL 스폰서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알 ... 2 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 에쓰오일은 8일 서울 망원한강공원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사진)을 열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청년 실업 해소와 ... 3 에쓰오일, 친환경 사회적 기업에 기부금 에쓰오일은 2일 서울 퇴계로 열매나눔재단에서 친환경 사회적 기업 공모지원 기부금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에쓰오일은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