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저트 배달하는 현대백화점 로봇 입력2024.05.20 18:18 수정2024.05.21 00:5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이 대전 용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다음달 30일까지 딜리버리 로봇 ‘노랑이’를 운영한다. 공원 입구 푯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디저트 상품을 결제하면 노랑이가 매장에서 상품을 픽업해 가져다준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6.6㎞ 가면 우주청 나와요” 우주항공청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일 오후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한 도로에 ‘우주항공청↑ 6.6㎞’라고 작성된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2 [포토] 전통 성년례…“이제 어른 됐어요” 성년의 날을 맞은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동래향교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된 청소년들이 전통 성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전통 성년례란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시작인 관에 해당하는 의식으로 성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n... 3 [포토] 연평도 꽃게 경매 20일 인천 중구 경인서부수협위판장에서 연평도 꽃게 경매가 열리고 있다. 4~6월은 서해산 꽃게 성어기로 산란기를 앞두고 알을 밴 암꽃게가 주로 잡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