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내후년 세계 콜레라 백신 수요 전량 공급 가능”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20 18:54 수정2024.05.21 1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콜레라 퇴치하려면 2030년까지 매년 9000만회분 필요 GC녹십자와 백신 완제품 1500만회분 생산 계약 맺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리언트, 미국 정부 산하 국립암연구소와 Q901 공동 임상 개발 계약 큐리언트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암연구소(NCI)와 공동연구개발협정(CRADA)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큐리언트와 NCI는 소세포폐암(SCLC) 및 진행성 고형암에서 큐리언트의 CD... 2 임종훈 단독대표 체제 갖춘 한미사이언스 "유통사업·M&A 속도 낸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21일 대표 취임 후 첫 성장 전략 메시지를 한미약품그룹 사내 전산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14일 임시 이사회에서 송영숙 회장이 대표직에서 해임되며 단독대표로 올라선지&nbs... 3 엔비디아, 이번에도 '비트&레이즈' 할까…월가 목표주가↑ 엔비디아(NVDA)는 작년 10월말 이후로 미국증시 벤치마크인 S&P500 상승분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22일(현지시간) 을 앞두고 월가의 주요 리서치하우스들은 또 다시 엔비디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