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경남 거창군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21 14:15 수정2024.05.21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21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남 청장은 장마 전까지 복구를 완료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작업장 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숲에서 태교하고 난임스트레스 해소해요” 산림청은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임신부의 태교와 난임 우울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20일 밝혔다.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중 출생기에 해당하는 숲 태교는 산림청과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이 공... 2 산사태 주민대피 골든타임 확보 총력 산림청이 부처 간 나뉘어 있던 산사태 위험사면 정보를 통합·관리해 산사태 예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했다.산사태 예측정보도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세분화해 주민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하기로 했다.산림청은 ... 3 “마음을 다독이는 치유의 숲으로 놀러오세요” 산림청은 국민들이 숲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치유의 숲에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치유의 숲은 산림을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조성한 숲이다.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