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VR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 입력2024.05.21 19:25 수정2024.05.22 00:3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시장애인체육회가 금정체육공원에 가상현실(VR) 스포츠 체험센터를 조성했다. 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휠체어 레이싱, 스크린 사격, 크로스컨트리 등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장애인도 환경 제약 없이 스포츠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휠체어 레이싱은 온라인 대결도 가능하다. 부산시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사를 이곳에 배치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소상공인 구하기'…억대 매출 사장님 키운다 경북 경산시 옥산동 주민 A씨는 문을 닫는 동네 가게가 하나둘 늘어나는 것을 보며 서글픔을 느낀다. 1990년대 후반 조성된 아파트 밀집촌인 이곳은 경산의 번화가로 꼽혔다. 그중에서도 요지인 네거리 모퉁이 약 260... 2 부산 스타트업, 日 상륙작전…"亞 최대 행사서 투자 러브콜" 부산지역 스타트업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창업 관련 행사에 참가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부산에서 매년 열리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의 해외 연계 사업이 성과를 거두는 단계에 ... 3 울산 현대차 공장 담장 '아트월' 변신 현대자동차가 울산시 역점 추진 사업인 ‘꿀잼도시’ 프로젝트를 돕는 차원에서 삭막한 울산공장 인근에 문화·예술 관련 디자인을 입히기로 했다.현대차는 21일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