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색 기차여행 상품 개발 입력2024.05.21 19:25 수정2024.05.22 00:3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온라인 여행사 웹투어와 함께 오는 10월 말까지 ‘울산 기차여행 만들기’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한다. 웹투어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에서 기차와 숙박, 렌터카 등을 동시에 예약할 수 있다. 결합 항목에 따라 최대 35% 할인해 준다. 십리대숲과 슬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선암호수공원,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등 울산의 관광지와 축제 정보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소상공인 구하기'…억대 매출 사장님 키운다 경북 경산시 옥산동 주민 A씨는 문을 닫는 동네 가게가 하나둘 늘어나는 것을 보며 서글픔을 느낀다. 1990년대 후반 조성된 아파트 밀집촌인 이곳은 경산의 번화가로 꼽혔다. 그중에서도 요지인 네거리 모퉁이 약 260... 2 부산 스타트업, 日 상륙작전…"亞 최대 행사서 투자 러브콜" 부산지역 스타트업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창업 관련 행사에 참가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부산에서 매년 열리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의 해외 연계 사업이 성과를 거두는 단계에 ... 3 울산 현대차 공장 담장 '아트월' 변신 현대자동차가 울산시 역점 추진 사업인 ‘꿀잼도시’ 프로젝트를 돕는 차원에서 삭막한 울산공장 인근에 문화·예술 관련 디자인을 입히기로 했다.현대차는 21일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