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광객 너무 몰려" 후지산 풍경 가린다 입력2024.05.21 19:06 수정2024.05.22 01:0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카와구치코 마을의 로손 편의점 앞에서 인부들이 후지산 풍경을 가리는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엔화 약세로 급증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무단횡단하거나 도로를 점거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이곳은 편의점 뒤 후지산이 지붕처럼 보여 사진 촬영 명소로 떠올랐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우크라 아동그림전'…단독 일정 재개한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사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에 참석했다. 이번 그림전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배우자 젤렌스카 여사의 요청을 받... 2 [포토] MB 만난 황우여 與 비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이 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3 [포토] 한자리 모인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초선 당선인 연찬회’에서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 의장, 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