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보아, '2024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배우 조보아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4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년 처음 선보인 방문 캠페인은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전국 총 76곳의 국가유산을 10개 코스로 구성해 소개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