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가유산 함께 즐기자"…경복궁에 뜬 뉴진스 입력2024.05.21 23:42 수정2024.05.22 01:19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경복궁 흥례문광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행사에서 걸그룹 뉴진스가 공연하고 있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이 이름을 바꿔 지난 17일 새롭게 출범한 국가유산청 주최로 열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복궁 낙서 막는다며 주 1회 도는 방범 순찰 ‘경복궁 낙서테러’ 재범을 막기 위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5개월 만에 내놓은 ‘하루 2시간 방범 순찰’ 대책의 실효성에 대해 논란이 제기된다.서울 종로경찰서·... 2 "민희진, 올초 하이브에 전속계약 해지 요구"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 대표 측이 올해 초 어도어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 단독으로 ‘아티스트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 3 'K팝 제국' 뒤흔든 내분…그 뒤엔 '한지붕 11가족' BTS(방탄소년단)를 배출한 국내 1위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어도어(하이브 자회사) 민희진 대표의 폭로전이 지난 한 주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공방의 초점은 하이브와 민 대표가 맺은 주주 간 계약으로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