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팜, 71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키로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22 11:28 수정2024.05.22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이팜 홈페이지 캡처 와이팜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한 자기주식 97만6563주를 오는 29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소각 예정 금액은 71억4063만원이다.회사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라며 ”발행주식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반도체, 2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목 e공시] 한미반도체는 200억원 규모(보통주 34만5668주)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노바텍, 35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키로 [주목 e공시] 노바텍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 주식 2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예정금액은 35억1800만원이며, 다음날부터 오는 7월12일까지 코스닥시장에서 장내매수할 계획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 3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 자사주 2000주 매입 [주목 e공시]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박현진 대표가 취임 이후 첫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밀리의서재는 지난 12일 박현진 대표가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박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밀리의서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