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이화여대 의대, 메디컬 헬스케어 활성화 MOU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은 지난 21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과 메디컬 헬스케어 산업·의료교육 등의 분야에서 교류 협력 증진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의료, 헬스케어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최근 개소한 이대 의료인공지능센터와 의료 공동연구에 협력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기여할 수 있는 의료 AI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웨이센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위, 대장 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와, 호흡기 셀프 건강 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등의 제품 고도화를 위한 의학적 근거를 다방면으로 쌓아갈 계획이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이화여대 의과대학과의 협약은 의료AI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업과 의료 교육기관의 협력"이라며 "이대 의료인공지능센터와는 자사 제품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도 이미 논의 중이라 단기간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센은 설립 5년만에 인공지능 및 웨이메드 엔도 관련 29개의 특허를 등록하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에 선정됐다.
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의료, 헬스케어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최근 개소한 이대 의료인공지능센터와 의료 공동연구에 협력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기여할 수 있는 의료 AI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웨이센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위, 대장 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와, 호흡기 셀프 건강 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등의 제품 고도화를 위한 의학적 근거를 다방면으로 쌓아갈 계획이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이화여대 의과대학과의 협약은 의료AI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업과 의료 교육기관의 협력"이라며 "이대 의료인공지능센터와는 자사 제품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도 이미 논의 중이라 단기간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센은 설립 5년만에 인공지능 및 웨이메드 엔도 관련 29개의 특허를 등록하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에 선정됐다.
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