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춘천닭갈비·막국수, 항공기 기내식 선보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협업…하반기 제공

    강원 춘천시가 항공기 기내식에 지역 대표 먹거리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선보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춘천닭갈비·막국수, 항공기 기내식 선보인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22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지역 대표 먹거리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는 80여명의 전문조리사와 2천100여명의 생산인력을 갖추고 기내식을 대한항공을 포함한 외항사에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춘천시와 기업은 닭갈비와 막국수,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기내식 메뉴 개발을 비롯해 미식 도시를 알리기 위한 협력에 나서게 된다.

    춘천닭갈비·막국수, 항공기 기내식 선보인다
    이르면 하반기부터 닭갈비부터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데 이어 막국수, 통조림 닭갈비 등 차례대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공항 면세점을 통한 판매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한다.

    춘천닭갈비·막국수, 항공기 기내식 선보인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협력은 지역 문화와 맛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먹거리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고 있는 만큼 협약을 계기로 미식 도시 가치를 높이고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4대그룹’ 총수 등 경제사절단 '총출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대거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이 회장을 비롯...

    2. 2

      조원태 "경쟁상대는 글로벌에…시야 넓히고 체질 개선해야"

      "이제 한진그룹의 경쟁 상대는 대한민국 내에서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찾아야 합니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5일 사내 인트라넷에 발표한 신년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고 체질을 개선해야 한...

    3. 3

      인천공항, 하루 23만9000명 이용…개항 이후 역대 최다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일일 여객이 23만9000여명으로 개항 이후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일일 여객 수가 23만9530명으로 2001년 개항 이후 일일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