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로벌 관광정책 회의 입력2024.05.22 18:25 수정2024.05.23 00:5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2일부터 이틀 동안 글로벌 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집행위원회를 개최한다. TPO 집행위원회는 국내외 회원 도시의 관광 분야 역점 정책을 공유하는 회의다.131개 도시 정부와 56개 민간단체가 가입했다. 부산시는 글로벌 워케이션 정책을 발표하고, 회원 도시 관계자와 각국의 지역 관광 상품 및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공유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민관 합동작전'으로 조선업 초격차 지원 부산지역 조선업계가 친환경, 디지털 전환 중심으로 선박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관련 생태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기술 개발 지원과 함께 지원 정책 등을 보완해나갈 계획이다.22일 ... 2 울산, 입화산 유아숲체험원 개장 울산 중구는 22일 입화산 자연휴양림에 유아숲체험원을 개장했다.총면적 4818㎡ 규모로 논농사·밭농사 체험장, 생태연못,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뜀동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장 후 1주일 동안 ... 3 대구,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 KT&G 상상유니브 대구운영사무국은 대구시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젝트 ‘상상유니브 소소디 시즌4’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