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업은행장 '소통포차' 열어 입력2024.05.22 18:41 수정2024.05.23 00:2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태 기업은행장(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을지로 본점 인근 맥주집에서 4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소통포차’ 행사를 열었다. 김 행장은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李 연루'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특검으로 재판 개입하겠다는 野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제기한 검찰의 술판 회유 주장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사건 재판에 민주당이 특검법까지 동원해 영향을 끼치려는 ... 2 野 '이화영 술판 회유' 또 국조·특검 으름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방검찰청에 대해 민주당이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지검 내에서 음식과 술을 마시며 진술 조작 회유를 ... 3 [포토] 농협은행, 소비자 보호 직원·지점 시상 농협은행(행장 이석용·맨 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은 26일 서울 충정로 본점에서 ‘2023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해 금융소비자의 자산과 권익을 보호한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