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 '플라스틱 저감' 동참 입력2024.05.22 18:41 수정2024.05.23 00:2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병규 우리은행장(사진)이 2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가자는 ‘플라스틱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촬영하거나 플라스틱을 덜 쓰겠다는 다짐 문구를 적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영 워크아웃 '최대 암초' 해결…마곡사업장에 3700억 투입된다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의 최대 암초로 지목된 서울 마곡동 CP4 사업장의 대주단이 완공에 필요한 신규 자금을 기존 채권액 비율대로 넣기로 최종 합의했다. 태영건설 모기업인 티와이홀딩스에 대한 채권 행사를... 2 가계대출 억누르자 사라진 '알짜 적금'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연 8%’라는 높은 금리를 앞세워 인기를 끈 ‘한달적금’ 상품의 최고금리를 최근 연 7%까지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들도 연초에 앞다퉈 ... 3 우리은행 '4호 인뱅' 참전…KCD와 손잡고 설립 추진 4대 시중은행인 우리은행이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추진하는 4호 인터넷전문은행 KCD뱅크(가칭) 설립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전국 140만 개 소상공인 사업장이 도입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