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품절대란’ 스탠리 텀블러 팝업스토어 입력2024.05.22 18:10 수정2024.05.23 01:3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서울 잠실 월드몰 1층에서 세계적으로 ‘품절대란’을 일으킨 텀블러 브랜드 스탠리의 팝업 매장을 다음달 4일까지 연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여름휴가용 비치백을 선착순으로 준다. 롯데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큼 다가온 무더위…더위 사냥 시작됐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 성큼 다가오면서 여름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유통업계는 일찌감치 여름 고객 맞이에 나섰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은 올 여름 휴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며 고... 2 하루 1000명 찾은 딸기맛 전통酒…"글린트 출격" 중장년층이 주로 마시는 술. 전통주라고 하면 흔히 이런 ‘올드한 이미지’를 떠올린다. 이런 인식 탓에 국내 백화점에서 열리는 주류 팝업스토어의 주인공은 대부분 전통주가 아니라 와인 위스키 등 해... 3 [포토] "한국의 향 맡아보세요"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롯데월드몰 내 편집숍 ‘시시호시’에서 국내 뷰티 브랜드 ‘취’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대나무, 사찰, 쑥 등 한국적 향을 반영한 향수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