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공항 ‘수상한 가루’ 소동 입력2024.05.23 18:40 수정2024.05.24 0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육군 화생방대응팀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발견된 미상의 흑색 가루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해당 가루를 분석한 결과 신경 작용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도 특별자치구 신설, 도시 가치 두 배 높일 것" 인천 연수을에서 재선을 노리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가 송도국제도시의 가치를 지금보다 두 배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일 기자와 만난 정 후보는 “30여 년의 중앙부처 재직 경험과 인천국제공항을... 2 인천공항 "2030년까지 디지털 대전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개항 23주년 기념식에서 ‘인천국제공항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포했다.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항 업무 처리를 모두 디지... 3 [포토] “영원한 푸바오”…인천공항서 영상으로 만나요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다음달 중국으로 가는 판다 푸바오의 영상이 나오고 있다. 푸바오는 지난 3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방사장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뒤 검역을 위해 내실에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