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결혼 2년만 부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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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빈지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빈지노는 '살구 아빠'라고 적힌 봉투를 들고 있는 사진도 올려 아이의 태명이 '살구'임을 알렸다.
해당 게시글에는 자이언티, 비와이, 우원재, 넉살 등 동료 가수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