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LG베스트샵
사진제공 : LG베스트샵
Apple 공식 인증 리셀러인 LG전자 베스트샵이 다음달 30일까지 iPhone, iPad, Apple Watch 제품 대상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은 △ iPhone 자급제 최대 26만 △ iPad Wi-Fi 최대 30만 △ Apple Watch(GPS) 최대 15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품 구매 고객 대상 △ Apple Care+ 10% 할인 △ Apple 정품 어댑터 10% 할인 △ iPhone 맥세이프 정품 케이스 최대 86% 할인을 지원한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온라인과 비교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 주요 가전제품과 Apple 리셀러 제품을 동시 구매 시 5만 상품권을 증정하는 추가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 ‘iPhone for Life’ 프로그램을 통해 iPhone 자급제 구매 시 최대 45%까지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 Pro/Pro Max 모델 7만원 △ 일반/Plus 모델 5만 상품권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Apple 제품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Apple 제품과 LG전자 제품 구매를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