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이버 신사옥 찾은 사우디 데이터청장 입력2024.05.24 17:53 수정2024.05.25 01:0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인공지능청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네이버 1784’를 방문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체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압둘라 알감디 청장(왼쪽)이 자율주행 배달로봇 ‘루키’를 살펴보고 있다. 네이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중요안보정보법 통과…네이버 라인 겨냥했나 일본이 중요 정보를 취급하는 사업자를 국가가 지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네이버의 지분 매각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 라인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중요경제안보정보... 2 현대건설 '사우디 유화 설비'…수출입은행, 10억달러 PF금융 한국수출입은행은 현대건설이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 석유화학 설비 건설 사업에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을 제공한다고 23일 발표했다.아미랄 프로젝트는 사우디 아람코와 프... 3 라인야후 동남아 사업, 네이버 주도 힘들어지나 라인야후가 동남아시아 사업을 담당하는 라인플러스(라인야후의 한국 법인)를 네이버에 떼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업계에서는 일본 라인은 소프트뱅크, 동남아 라인플러스는 네이버가 가지고 가는 결별 시나리오가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