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재단, 외국인 존중의 날 선언식 입력2024.05.24 18:32 수정2024.05.25 00:1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왼쪽 네 번째)은 23일 국회에서 국회선플위원회와 함께 ‘외국인 존중의 날’과 ‘막말과 악플 없는 날’ 선언식을 열었다. 선언식에는 국회선플위 소속 국회의원들과 주한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대사 등 각국 대사, 전국선플교사협의회, 서울외국인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민 이사장은 “외국인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민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복식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복식학회(회장 김영삼·사진)가 중앙대 예술대학 패션전공과 공동주관으로 2024년 춘계학술대회를 오는 25일 중앙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연다. 학술대회에서는 ‘네오미니멀리즘과 패션&rsqu... 2 우남 이승만 기억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우남 기억 범국민운동본부’가 20일 출범식을 했다. 운동본부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 업적 등을 연구하고 관련 학술·문화 행사 등을 주관할 계획이다. 운동본부는 학계·... 3 금호타이어, SL모터스포츠 후원 금호타이어는 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N페스티벌의 국내 첫 전기차 레이스 ‘eN1 클래스’에 출전하는 SL모터스포츠 레이싱팀과 팀 타이틀 후원 계약(사진)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