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케냐 정상에 역대급 국빈만찬 입력2024.05.24 18:54 수정2024.05.25 01:13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아프리카와의 관계 강화에 나선 가운데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왼쪽)이 2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도자가 국빈으로 미국을 찾은 것은 16년 만이다. 만찬에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 등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지율 지지부진 바이든, 휘발유 100만 배럴 푼다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미국 조 바이든(사진) 정부가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다. 유권자 표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휘발유 가격이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자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앞... 2 바이든 정부 "돈 풀기로 경제 연착륙"…인플레 재점화 우려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재정지출 확대를 본격화하면서 미국 경제에 유동성이 대거 유입될 전망이다. 미 정부는 재정지출이 경제 연착륙(소프트랜딩)을 이끌고 있다며 오는 11월 대선 때까지 ‘돈 풀기’에... 3 美정부, 보름새 2200억달러 풀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대규모 재정지출 확대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정부 일반계정(TGA) 현금 잔액이 지난달 말 9295억9400만달러에서 지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