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풍에 멕시코 유세장 붕괴…9명 사망 입력2024.05.24 18:56 수정2024.05.25 01:1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2일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산페드로 가르사 가르시아시에서 야당 시민운동당 후보의 유세 도중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대형 임시 무대 시설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23일 기준 9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들, 해외로 진격…인도·아프리카까지 점포 낸다 국내 은행의 해외 진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기존 동남아시아 중심에서 인도, 유럽, 아프리카까지 진출 국가를 늘리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내수 금융’ ‘이자 장사&rsq... 2 中, 베트남·멕시코 통한 美 우회수출 4배 늘었다 중국 기업이 미국 정부의 무역 제재를 피하기 위해 베트남 멕시코 등으로 우회수출하는 물량을 4년 새 두 배 가까이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이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베트남 멕시코에서 중국산 이외 부품으로 공... 3 멕시코·인도·싱가포르…수출 신흥강자들, 韓 무섭게 쫓아온다 최근 10년간 한국의 수출 증가세가 둔화한 가운데 멕시코 인도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는 빠른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친화적인 정책 등을 통해 민간 경제의 활력을 끌어올린 효과로 분석된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