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권 시 ESG 약화?…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3 10:52 수정2024.06.13 1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하게 된다면, 인권과 노동정책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지만 오히려 무역을 포함한 대외정책에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해외 기업에 적용되는 인권과 노동에 관한 기준은 오히려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때문에 단기적 정치지형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ESG경영을 추진해야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강ESG팀] ESG 기반 신사업 발굴…책임 투자도 진행 [한경ESG] 최강 ESG팀 - NH투자증권 ESG추진부 NH투자증권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E(탄소중립 달성), S(사회적책임 경영), ... 2 실망감 쏟아진 밸류업 계획, 향후 해결 과제는 [한경ESG] 이슈기업들의 올 상반기 최대 화두는 단연 ‘밸류업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벌써부터 가이드라인 초안부터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올 초 외국인이 대규모 자금을 사들이며... 3 [정보 공시 Q&A] 밸류업 계획 공시 개시, 기업이 주의할 점은? [한경ESG] ESG 정보 공시 Q&A ⑨Q. 밸류업 프로그램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공시 기준에서 추가된 내용은 무엇이고, 기업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A. 밸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