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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지역 전세금 피해 우후죽순 늘어…또 수십억원대 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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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내 경찰서 여러 곳에 특정 임대인 관련 고소장 접수돼

    경기 수원 지역 곳곳에서 전세 보증금 피해 고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특정 임대인과 관련해 수십억원대의 전세 보증금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수원지역 전세금 피해 우후죽순 늘어…또 수십억원대 사기 의혹
    24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한 도시형생활주택의 임차인 12명이 이 건물 임대인 A씨 등을 사기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고소장을 냈다.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피해 규모는 약 25억원에 달한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A씨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으나 현재까지 전세 보증금을 전혀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로 피해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들은 A씨 외에도 이번 사건과 관련된 인물이 더 있다고 주장하며 이들 또한 고소한 상태이다.

    한편, A씨는 팔달구 등 수원시내 다른 지역에도 건물을 여러 채 보유한 채 임차인들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남부경찰서 등 타 경찰서에도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고 있으며, 향후 고소 피해 규모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수원중부경찰서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를 마친 뒤 A씨 등과 피고소인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단계"라며 "정확한 경위와 피해 사실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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