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가자 전투서 이스라엘 군인 붙잡아"…이스라엘은 부인 입력2024.05.26 07:10 수정2024.05.26 0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군사조직인 알카삼 여단이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에서 전투 중 이스라엘 군인들을 붙잡았다고 26일(현지시간) 주장했다고 로이터, 신화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부인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성명을 통해 "군인이 납치된 일이 없다고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레바논 "이스라엘 공습에 100명 사망 400명 부상" 레바논 "이스라엘 공습에 100명 사망 400명 부상"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속보]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휴대전화 보다가 '툭'…호암미술관 전시작 떨어져 경기 용인의 호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니콜라스 파티 개인전에서 관람객의 실수로 작품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해 잠시 해당 작품 전시가 중단됐다.23일 호암미술관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8일 어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