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주도산지 등 4곳 호우주의보 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청은 제주도산지·제주도남부중산간·제주도남부·제주도동부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6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weather_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의리’보다 ‘생존’…소형 제약사 흔드는 ‘창고형 약국’의 습격

      전국적으로 ‘창고형 약국’이 빠르게 확산하며 30여 곳에 이르자 제약업계와 약사 사회가 복잡한 셈법에 들어갔다. 대형 제약사들은 이미 상당수 제품을 입점시키며 유통 채널 다변화에 나섰다. 그간 관망세를 유지하던 소형 제약사들 사이에서도 기존 유통 기조를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동네 약국 수백 개 맞먹는 '유통 거상'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창고형 약국은 대형 매장에 일반의약품(OTC)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전면 진열해 소비자가 직접 카트에 담는 ‘오픈 매대’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핵심은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격 경쟁력이다. 일반 약국 대비 10~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전국 2만5000여 곳에 달하는 일반 약국 수에 비하면 현재 30여 곳이라는 수치는 미미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경기 성남에 1호점이 들어선 후 개점 속도가 가파르고, 매장 한 곳의 물리적 규모가 일반 약국의 15~20배에 달해 영향력이 작지 않다는 평가다. 업계는 창고형 약국 30여 곳이 확보한 유통 점유율의 파급력이 동네 약국 수백 개가 동시에 시장에 진입한 효과와 비슷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개별 점포의 증가를 넘어, 단기간에 거대 유통망을 구축하며 시장의 상징성을 키우는 것이다.이러한 거대 채널의 확산은 기존 지역 약국가와의 극심한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동네 약사들 사이에서는 대형 자본을 앞세운 창고형 약국의 가격 공세가 소규모 약국들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전날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의약품을 공산품처럼 취급하는 비정상적 행태를 바로잡겠다”며 현장을 ‘무법 상태&r

    2. 2

      이병헌, LA서 손흥민 '특급응원'…'코리안 레전드' 깜짝 만남

      배우 이병헌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LA FC의 손흥민과 인사를 나눴다.22일(한국 시각) MLS 사무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손흥민과 이병헌이 조우하는 영상을 게시하며 "한국 전설들의 만남"이라고 소개했다.영상에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LA FC와 인터 마이애미와의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서 손흥민을 만난 이병헌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손흥민을 만난 이병헌은 친분을 드러내면서 대화를 나눴고, 악수도 했다.한편 이날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인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와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선발 출전, 선제 결승골을 돕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LA FC는 이날 인터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7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 결승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침투 패스를 마르티네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시즌 MLS컵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16개의 슈팅을 퍼부은 LA FC는 드니 부앙가(후반 28분)와 나탄 오르다스(후반 추가 시간)가 추가 골을 넣었다.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메시의 '티켓 파워'를 고려해 이날 경기를 LA FC의 안방 구장 BMO 스타디움(2만2000석)이 아닌 7만7500석 규모 메모리얼 콜리시엄에서 개최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손흥민(평점 8.2점)은 이날 결정적 득점 기회를 세 차례 만들었고, 패스성공률 86%를 기록했다. LA FC 팬들은 후반 44분 손흥민이 교체 아웃될 기립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은 25일 레알 에스파냐와의 CONCACAF 챔피

    3. 3

      '단양 산불' 유발 의심되는 80대 조사 중…오전 7시 진화율 60%

      23일 새벽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낸 것으로 의심되는 80대가 조사를 받고 있다.뉴스1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산불이 발생하고 얼마 뒤 현장에서 불을 낸 것으로 의심되는 80대 남성을 붙잡았다”며 “현재 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산불로 인해 대강면 장림리 주민 40명과 당동리 주민 15명은 이날 새벽 마을 경로당으로 긴급대피했다. 이날 오전 7시까지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소방·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1시59분께 발생한 산불을 잡기 위해 4대의 진화헬기를 현장에 투입했다. 또 단양군 공무원 350여명, 산림청 공무원 32명, 산불 진화대 70여명, 소방인력 46명, 의용소방대 20여명 등 모두 703명이 5시간째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단양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산불 진화와 함께 산불 확산을 막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오전 7시 현재 산불 진화율은 60%"라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