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제에도 ixi 떴다!…20대 고객 성장을 위한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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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서울 5개 대학 축제에 AI 체험부스
20대 고객에 차별적 경험 제공
20대 고객에 차별적 경험 제공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고객 경험 혁신 브랜드 ‘유쓰’(Uth)가 제2회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Uth Campus Festival)을 열고 전국 20대 대학생 고객에게 차별적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은 전국의 20대들이 대학교 축제를 통해 LG유플러스의 기술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지난해 1회 행사에는 전국 260개 대학에서 학생 1만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최근 LG유플러스는 회사의 지향점인 고객 경험(CX) 혁신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AI 전환(AX)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캠퍼스 페스티벌의 콘셉트도 AI로 정하고 다양한 AI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20대 고객들이 대학 축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LG유플러스의 AI 기술을 경험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에서 열리는 5개 대학교 축제에서 AI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는 고려대건국대한양대에서 체험 부스를 차렸다. 성균관대(29~30일), 연세대(30~31일)에서 운영을 이어 나간다.
부스는 △20대의 성장을 표현한 유쓰력 순발력 게임존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기능과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디바이스 체험존’과 ‘서클 투 서치 스피드 게임존’ △사진 촬영 후 생성형 AI로 사진 편집 후 공유하는 ‘AI 편집 & 퀵셰어존’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AI 체험 수료증을 비롯해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인 ‘무너’, 안드로이드 캐릭터 ‘안드로이드봇’의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굿즈도 제공한다.
29~30일 열리는 성균관대 축제에는 LG유플러스의 AI 기술인 ‘익시(ixi)’가 적용된 AI 포토부스 ‘U+AI ixi 사진관’을 무료로 운영한다. 익시의 생성형 AI 기술로 참여자의 사진을 운동선수 콘셉트로 바꿔 출력해준다. 익시가 오프라인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는 첫 행사이기도 하다.
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 축제에 참여가 어려운 20대들을 위한 온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전국의 대학 축제가 마무리되는 31일까지 서클 투 서치를 활용한 온라인 스피드 게임 대항전이 열린다. 유쓰 페이지(www.uth.co.kr/festival)에서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를 필두로 고객의 성장과 스펙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획 단계에서도 대학생 서포터즈 ‘유쓰피릿’의 조언을 받고, 행사를 알리는데도 20대들을 적극적으로 동참시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유쓰피릿을 비롯한 20대 30여명이 갤럭시S24의 AI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일본, 태국으로 글로벌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대학 축제 중심으로 찾아가 더 많은 대학생에게 AI 기술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게임과 체험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20대 고객이 자연스럽게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20대 고객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통해 차별적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은 전국의 20대들이 대학교 축제를 통해 LG유플러스의 기술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지난해 1회 행사에는 전국 260개 대학에서 학생 1만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최근 LG유플러스는 회사의 지향점인 고객 경험(CX) 혁신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AI 전환(AX)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캠퍼스 페스티벌의 콘셉트도 AI로 정하고 다양한 AI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20대 고객들이 대학 축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LG유플러스의 AI 기술을 경험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에서 열리는 5개 대학교 축제에서 AI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는 고려대건국대한양대에서 체험 부스를 차렸다. 성균관대(29~30일), 연세대(30~31일)에서 운영을 이어 나간다.
부스는 △20대의 성장을 표현한 유쓰력 순발력 게임존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기능과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디바이스 체험존’과 ‘서클 투 서치 스피드 게임존’ △사진 촬영 후 생성형 AI로 사진 편집 후 공유하는 ‘AI 편집 & 퀵셰어존’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AI 체험 수료증을 비롯해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인 ‘무너’, 안드로이드 캐릭터 ‘안드로이드봇’의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굿즈도 제공한다.
29~30일 열리는 성균관대 축제에는 LG유플러스의 AI 기술인 ‘익시(ixi)’가 적용된 AI 포토부스 ‘U+AI ixi 사진관’을 무료로 운영한다. 익시의 생성형 AI 기술로 참여자의 사진을 운동선수 콘셉트로 바꿔 출력해준다. 익시가 오프라인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는 첫 행사이기도 하다.
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 축제에 참여가 어려운 20대들을 위한 온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전국의 대학 축제가 마무리되는 31일까지 서클 투 서치를 활용한 온라인 스피드 게임 대항전이 열린다. 유쓰 페이지(www.uth.co.kr/festival)에서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를 필두로 고객의 성장과 스펙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획 단계에서도 대학생 서포터즈 ‘유쓰피릿’의 조언을 받고, 행사를 알리는데도 20대들을 적극적으로 동참시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유쓰피릿을 비롯한 20대 30여명이 갤럭시S24의 AI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일본, 태국으로 글로벌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대학 축제 중심으로 찾아가 더 많은 대학생에게 AI 기술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게임과 체험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20대 고객이 자연스럽게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20대 고객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통해 차별적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