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아트센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음악감상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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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마포아트센터를 음악감상실로
음악공간:PLAYLIST…매회 다양한 장르로 관객 만나
7~8월을 제외하고 11월 말까지 총 5회 진행
음악공간:PLAYLIST…매회 다양한 장르로 관객 만나
7~8월을 제외하고 11월 말까지 총 5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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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인 이달 29일 프로그램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클래식을 소개한다. 클래식을 넘어 재즈, K팝, 앰비언트 뮤직 등 다양한 장르가 매달 관객을 만나게 된다. 음악공간은 7~8월을 제외하고 11월 말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선곡과 해설은 임희윤 음악평론가가 담당한다.
이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