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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리 "30개 초기 협력사 매출, 평균 4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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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샐러드판다 병 샐러드
    사진. 샐러드판다 병 샐러드
    컬리 협력 중소 기업들이 사업 초기보다 큰 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컬리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함께한 30개 주요 협력사 성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파트너사 매출은 평균 4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신상품 공동 기획과 품질 관리,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을 위해 컬리와 파트너사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컬리는 풀콜드체인(full-cold-chain)을 비롯해 상품 큐레이션, 샛별배송, 데이터 분석 시스템 ‘데이터 물어다 주는 멍멍이’ 등이 파트너사들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컬리의 샐러드 상품 공급사인 ‘샐러드판다’의 경우 매출이 약 140배 성장했다. 창업 이후 늘어나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선 배송과 관리, 수요 예측 등을 컬리 기술로 해소한 결과다.

    컬리온리(Kurly Only) 상품인 ‘김소영 아띠장의 안단테(법인명 안단테데이어리코리아)’는 컬리와 함께 국내 숙성치즈의 확산을 이끌었다. 컬리가 운영하는 상품선정위원회는 독특한 향과 맛 때문에 익숙치 않은 숙성치즈를 다양한 구색을 구비하는가 하면 각 상품의 특성을 콘텐츠화해 고객을 설득하는 데 집중했다.

    컬리 관계자는 “컬리는 지난 9년간 품질을 우선시하는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생산자와 판매자,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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