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기업 공급망 이슈, 리스크 대비 필요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05 06:00 수정2024.06.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공급업체를 상대로 2030년까지 100% 넷제로(탄소중립)을 요구하면서 미이행시 협력사 퇴출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대기업들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ESG 리스크가 있는 기업들과의 거래를 적극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강ESG팀] “ESG 투자 가이드 자처…디지털 데이터 분석 독보적” [한경ESG] 최강 ESG팀 - KB증권 리서치본부 ESG 리서치팀‘세상을 바꾸는 금융’.KB증권이 ESG 투자 생태계 확대를 위해 전면에 내세운 미션이다. KB증권 ESG리서치팀은 기업과 기관... 2 해운업 탈탄소화 행보 ‘가속’…선박 교체도 본격화 [한경ESG] 돈 되는 ESG ETF전 세계 교역량의 80% 이상은 해상운송을 통해 일어난다. 2023년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은 연간 123억 톤에 달하며, 세계 각지에서 10만여 대의 선박이 오간다. 2005년부터... 3 5월호 ESG 마켓 데이터 [한경ESG] 마켓 데이터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