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LH사장 '생산성 CEO 대상' 입력2024.05.27 18:10 수정2024.05.28 00: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한준 사장(오른쪽)이 최근 한국생산성학회가 주관하는 ‘생산성 CEO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장은 LH의 공적 역할 확대와 고품질 주택 조성, 정책수행 성과 창출 분야에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사장은 1기 신도시 재정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통한 생활권 확장, 철도 지하화 등 정부의 국토·교통 분야 정책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제안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도 미분양 고민…"계약자 데려오면 돈 드립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주택과 상업시설 분양에 어려움을 겪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분양유치금’ 제도를 다시 도입했다. LH 분양 주택을 소개하는 기존 입주자와 지역 공인중개사에게 현금을 지급하... 2 LH, 신혼·다자녀 전세임대 9250가구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입주자가 직접 거주할 임대주택을 선택할 수 있는 신혼·다자녀 가구 전세임대주택 9250가구를 공급한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고, LH가 보증보험 가입을 진행하는... 3 "정책사업 적극 대응"…LH, 재무건전성 유지 총력전 최근 건설회사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3조원(1조원 매입 확약)대 토지 매입과 공공주택 공급 등 공적 역할 확대에 나선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장기 재무 계획을 다시 짜고 있다. 정책사업은 늘어나는데 지난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