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협력업체 안전보건 컨설팅 입력2024.05.27 18:09 수정2024.05.28 00: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이 소규모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컨설팅(사진)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중소기업을 위한 안전 관련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에쓰오일은 지난달부터 65개 협력 업체에 안전목표 수립, 유해·위험 요인 확인과 개선, 관리감독자 평가 방법 등 세밀한 시행 방안을 제시했다. 모두 5~49인 규모 협력업체들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조각가]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日 모노하 운동 선구자, 스가 기시오 ‘일본 모노하 운동의 선구자.’ 스가 기시오(사진) 앞에 붙는 수식어다. 그는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반 일본을 강타한 모노하를 이끈 대표적 작가로 불린다. 모노하는 물체를 뜻하는 모... 2 [이 아침의 영화감독] '대부' 연출한 영화계 전설, 신작 들고 칸에 돌아왔다…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위대한 예술가들도 잊힌다. 빛나는 걸작으로 찬사를 받다가도 성공을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전설적 영화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85) 역시 스러지는 별처럼 보였다. 하지만 20세기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 3 에쓰오일, 장애인과 벽화 그리기 봉사 에쓰오일은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에 있는 아동 보육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에서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활동(사진)을 펼쳤다. 아동 보육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 계단과 지하 1층 식당 입구 등지에 자연 풍경과 캐릭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