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4.05.27 19:18
수정2024.05.28 00:24
지면A24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추진위원회를 27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개최 도시가 확정될 때까지 정부와 국회 등을 상대로 대외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유치추진위원장은 박상기 전 제네바대표부 대사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재환 인천유망기업연합회 회장 등 총 27명이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