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미-녹십자 공동개발 신약…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신약 ‘LA-GL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에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신약허가 심사비용 면제, 세금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파브리병은 당지질이 체내 축적되면서 장기가 서서히 손상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 LA-GLA는 월 1회 투여하는 피하주사제로 2주에 한 번씩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기존 치료제보다 투약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지난 2월 LA-GLA가 기존 치료제 대비 신장 기능과 말초신경 장애 등을 개선한다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올바이오파마, 세포 나이 되돌리는 기술 도입

      한올바이오파마가 세포 나이를 되돌리는 신약을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기업의 기술을 도입해 치료 영역을 확대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턴바이오테크놀로지와 최대 3269억원 규모의 독점적 기술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2. 2

      삼성, 유럽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시장 1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유럽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직판망을 가동한 지 10여 개월 만이다. 경쟁사인 미국 암젠을 따돌린 비결은 품질력이다. 치료 대상군을...

    3. 3

      유럽학회서도 주인공된 비만약…"신장 환자, 사망 위험 20% 낮춰"

      지난 24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신장학회(ERA 2024) 메인홀. 2200명이 넘는 세계 신장질환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약 위고비와 같은 성분인 세마글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