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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31일 미국서 외교차관협의회…한미·한일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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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균 외교1차관이 14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산플래넘 2024'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홍균 외교1차관이 14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산플래넘 2024'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미국, 일본 외교차관이 참석하는 협의회가 오는 31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개최된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참석하며 미국은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 일본은 오카노 마사타카 외무성 사무차관이 참석한다.

    외교부는 3국 차관들이 회의에서 "지역·글로벌 도전 과제와 전략 경쟁, 인태지역 협력 및 경제·기술·에너지 파트너십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미·일 측과 각각 양자 협의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외교차관 협의회는 한·중·일 정상회의 직후 열리는 만큼 정상회의 내용을 미국 측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는 북핵 및 지역·글로벌 사안 등에 대한 3국 간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열리는 회의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2월 이후 1년 3개월 만으로 워싱턴DC 인근 캠벨 부장관의 개인 농장에서 진행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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