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DDP를 패션 비즈니스 공간으로” 입력2024.05.28 00:22 수정2024.05.28 00:2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열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 개관식에서 커다란 신발 모양의 전시 작품 앞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개관한 DDP 쇼룸 1층은 패션·예술 등 테마 전시를 위한 시민 체험형 장소로, 2층은 동대문 상권 및 패션 창업자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운영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올해 첫 추경 1조5110억 편성 서울시가 서민 경제 지원에 중점을 둔 1조5110억원 규모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 규모는 올해 예산 45조7881억원의 3.3% 수준으로,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예산은... 2 서울시, 외국인 이공계 석·박사 1000명 유치 서울시가 이공계 전공 분야에 외국인 석·박사생을 유치하는 10개 대학에 3년간 연 최대 15억원씩 지원한다. 이를 통해 2029년까지 외국인 석·박사 인재 1000명을 확보해 국내에 정착시키... 3 "직구 규제 비판, 처신 아쉬워"…與 당권주자들 저격한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제품에 대한 해외직구 금지 논란과 관련해 20일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을 비판했다. “함께 세심하게 명찰추호(明察秋毫·사소한 것도 빈틈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