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MLB 오타니 투구 훈련에도 속도…"18m 거리서 던지기 시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LB 오타니 투구 훈련에도 속도…"18m 거리서 던지기 시작"
    미국프로야구(MLB)에서 투타를 겸업하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5년 마운드 복귀를 목표로 투구 재활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치르기로 한 방문 경기가 비로 취소되기 전 미국 언론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서 "지난주 60피트(약 18.3m) 거리에서 던지기 시작했으며 구속은 시속 129㎞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그 정도 거리에서는 보통 60∼70개 정도를 던진다"며 "재활 과정으로 투구 거리와 투구 수를 꾸준히 늘려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오른쪽 팔꿈치를 수술한 오타니는 올해에는 타자로만 활동하고 내년부터 투수와 타자를 다시 겸업한다.

    오타니는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서울 개막전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뒤 본격적으로 투구 훈련을 재개했다.

    오타니는 타격에만 전념하는 올해 27일 현재 타격(타율 0.336)과 루타(131루타)에서 빅리그 전체 1위, 장타율(0.621), 장타율과 출루율을 합산한 OPS(1.024)에서는 내셔널리그 1위를 질주 중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올림픽 선수촌에 콘돔 추가 공급…1만개 3일 만에 '증발' [2026 밀라노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 콘돔을 추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신문 USA투데이는 19일(한국시간) "처음에 무료 배포한 1만개의 콘돔이 3일 만에...

    2. 2

      8년 만의 金…여자 쇼트트랙, 올림픽 3000m 계주 정상 탈환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대...

    3. 3

      한국 컬링, '강적' 스웨덴 잡았다…4강 불씨 살려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1위를 달리던 스웨덴을 잡고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

    ADVERTISEMENT

    ADVERTISEMENT